엘리먼트14, 신제품 신속배송 프로그램 개시
전자부품 유통업체인 엘리먼트14(element14)는 아날로그 디바이스의 '신제품 신속배송' 프로그램을 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아시아태평양지역 대부분의 전자설계 엔지니어들에게 아날로그 디바이스의 최신 제품을 수량에 상관없이 익일 배송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이다.
이로써 한국의 엔지니어들은 element14이 제공하는 주중 고객서비스 및 한국어 지원 웹사이트를 통해 아날로그 디바이스의 최신 제품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손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아날로그 디바이스와 element14은 전자 제조 분야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아태지역에 최신 기술을 신속히 배송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 프로그램으로 유지보수 및 수리 전문가들뿐 아니라 설계 엔지니어들 또한 부품을 구입해 설계에 통합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 프로그램의 목표는 제품의 시장 출시시기를 개선하고 최종 제품의 품질을 개선하는 데에 있다.
아날로그 디바이스의 아시아 영업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하워드 쳉(Howard Cheng)은 "아태지역은 점차 중요한 시장이 되고 있다. 우리는 고객들에게 최신 기술 및 최고 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며, "element 14의 기존 유통망과 고객지원 서비스는 우리의 사업 전략을 더 보완하고, 최단시간에 최신 제품을 엔지니어에게 배송해 준다"고 덧붙였다.
/hwyang@fnnews.com 양형욱기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음주운전 전과' 노엘, 달라진 일상…"대리 부르고 잔다"
- 2~4시간 자는 다카이치 총리 "잠이 부족하다" 토로
- 유승준, 태진아 LA 콘서트 깜짝 등장…교포 관객들에 눈물 속 인사 [N이슈]
- [뉴스1 PICK]김혜경 여사, 하노이서 정일우와 마카롱 만들며 'K-문화 홍보'
- "가족 가만 안 놔둘 거야!" 전통시장 상인들, 악몽의 시간
- SK하이닉스 성과급 '1인당 최대 12억' 전망에 "국민과 나눠야" 주장 논란
- '음주 뺑소니' 김호중, 수감 중 50억 돈방석?
-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 '연천 할머니 감금' 사건 연루 복역중
- 삼립, '명인명작 통팥도라야끼' 제품 회수…"황색포도상구균 검출"
- 정인숙 사망사건 다룬 '꼬꼬무'…친오빠 "동생 죽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