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 준이 폭풍성장 "거침없이 자라다오"
2011. 9. 6. 17:02
'거침없이 하이킥'의 귀염둥이 '준이'(5)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6일 오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하이킥 신지 아들 준이, 훌쩍 커버린 최근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준이'역을 맡았던 고채민 군은 지난 2007년 종영된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신지-이민용의 아들로 출연했다. 하이킥 출연 당시 말과 걸음마도 못하는 갓난 아기였던 고채민 군은 어느새 훌쩍 자라 제법 늠름해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하이킥 그립네요" "클수록 인물이 더 빛난다" "거침없이 자라다오""아기 때 모습 그대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다음 텔존]
이주연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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