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 신지 아들 준이 폭풍성장 벌써 5살

준이가 폭풍성장 모습을 공개했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준이로 출연했던 고채민이 훌쩍 자란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하이킥 신지 아들 준이! 훌쩍 커버린 고채민 최근 모습"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폭풍성장 관련 사진이 게재됐다.

준이 폭풍성장 관련 사진은 MBC '거침없이 하이킥'(이하 하이킥)에서 신지와 최민용의 아들 준이로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던 고채민 군 모습을 담고 있다. 고채민 군은 현재 5살로 '하이킥' 준이 때와 비교해 폭풍성장 했다.

준이 폭풍성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월이 빠르긴 빠르구나" "기어 다니던 준이가 이렇게 크다니" "준이 진짜 귀여웠는데 폭풍성장하니 훈훈하다" "하이킥 카메오 출연했으면 좋겠다" 등 의견을 나타냈다.

[뉴스엔 허설희 기자]

허설희 기자 hu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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