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하이킥' 준이, 폭풍성장 화제 "귀엽게 자랐네"

2011. 9. 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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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신지의 아들로 출연했던 준이(본명 고채민)가 최근 폭풍성장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하이킥 신지 아들 준이!훌쩍 커버린 최근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준이의 최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준이는 '하이킥' 당시의 아기 시절은 온데 간데 없이 다섯살 난 아이로 폭풍 성장한 모습이다.

특히 똘망똘망한 눈과 귀여운 이목구비로 훈남 포스를 풍기고 있어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엽게 자랐다", "'하이킥'때도 예뻤는데 여전히 예쁘네", "똘망똘망해 보이네", "어릴 때 모습이 그대로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iyoon225@starnnews.com유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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