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와 열등감으로부터 벗어나고 싶다면?

2011. 8. 3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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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범준 PD]

상처와 열등감으로부터 벗어나고 싶다면?

누구나 마음 속에 상처나 열등감 하나 정도는 품고 산다. 대다수 사람들은 '그런 상처 하나쯤은 누군들 없겠어'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앞만 보고 달려가더라도 뒤쳐질 것 같은 세상,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볼 틈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제는 항상 그 때 시작된다.

15분 미니 강연 프로그램인 CBS <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 강연자로 나선 김창옥 교수(서울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겸임교수)는 그 때 멈춰서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상처와 열등감이 결국 우리 삶의 소통을 가로막고 있다는 게 김 교수의 진단이다.

김창옥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많은 사람이 자신의 상처를 대면하려 하지 않는다"며 "그럴수록 삶의 소통은 물론 사람들과 관계는 점점 굳어질 수 밖에 없다"고 이야기한다. 이어서 김 교수는 "심리학에는 이런 심리상태를 '성인아이'라고 부른다"며 "현대를 사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바로 자신 안의 성인아이를 대면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김창옥 교수는 국내 1호 보이스 컨설턴트로서, 특유의 유머와 퍼포먼스를 가미한 강연으로 유명세를 얻은 소통전문가다. 특히 자신의 상처와 열등감을 소재로 한 김 교수의 자기고백적 스토리텔링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호응과 감동을 이끌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 김창옥의 포프리쇼 > 라는 인터넷 무료 방송 강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넓히고 있다.

김 교수는 이날 <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 강연회에서도 재치있는 입담과 무대 퍼포먼스를 통해 15분 내내 관객들의 웃음과 공감의 리액션을 얻어냈다. 김 교수의 강연을 지켜본 관객들은 "지금까지 '세바시' 강연 중 가장 재미있었다", "웃음 끝에 진한 공감과 의미가 느껴진다"며 호평했다.

현대인의 불안과 스트레스, 그리고 불통의 삶에 대한 김 교수의 처방은 오늘 오후 3시 CBS <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 "상처와 열등감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김창옥 교수편"을 시청하면 확인할 수 있다.

※ <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cbs15min

구범준 PD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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