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바람이 싫어요"
민경찬 2011. 8. 24. 08:54
【겔젠키르헨(독일)=AP/뉴시스】23일(현지시각) 독일 겔젠키르헨 날씨가 35도까지 오르며 덥고 습한 늦여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주인과 함께 슈퍼마켓을 찾은 견공 '모'가 바람을 막기 위해 주인이 씌어준 고글을 착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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