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한국 문화·관광 브랜드 대상>전라남도 고흥군, '지붕없는 미술관'고흥..철도관광 활성화 물꼬

2011. 8. 23. 10:4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한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지붕없는 미술관으로 정평이 나 있다. 대한민국 남도의 끝자락에 위치한 이곳은 구석구석 땅과, 바다, 하늘이 모두 자연 그대로를 간직한 아름다운 예술조각품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자연의 아름다움이 살아 숨쉬는 이곳 고흥은 발길 닿는 곳, 눈에 보이는 것 모두가 억겁의 세월이 빚어 놓은 예술 걸작들이다. 1,057km에 이르는 긴 해안선 및 살아있는 갯벌과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의 크고 작은 조각들은 예술품 그 자체다. 또한, 우주를 향한 대한민국의 꿈을 쏘아 올리는 '나로우주센터'와 '국립고흥청소년 체험센터', '우주천문과학관', '항공센터' 등 우주항공 관련 시설물이 집적화 되어 있어 과학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관광지로써 손색이 없는 고흥군은 지금까지 남도의 끝자락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단순하게 보고 지나가는 관광에 만족해 왔다.

그러나 올해 들어 적극적인 관광 세일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철도 연계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와 관광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한 팸투어 실시, 고흥관광열차 운영을 비롯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고흥관광이 크게 활성화 되고 있다. 금년 들어서는 '발포역사전시체험관 개관', '우주천문과학관 개관', 고흥 경계에 '종합관광안내소 개관' 등 고흥을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1:1 맞춤 서비스로 감동을 선물해 오고 있다. '우도 가족의 섬', '시호도 원시체험의 섬', '진지도 사색의 섬' 등 테마의 섬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었고 '팔영산 편백숲 개방', '거금도 생태 체험장 조성' 등 관광 인프라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여 오고 있다.

한국 문화관광 평가연구원이 주관하는 2011년 대한민국 관광문화 정책 대상 평가에서 '대한민국 관광서비스 혁신 대상'을 수상 받는 전라남도 고흥군은 고흥만 우주과학 축전, 남양 국제 머드림픽 축제, 유자·석류체험, 산촌체험, 갯펄체험 등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에코 그린 투어리즘을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 헤럴드 핵심공략주 > 강력 상승신호 포착 '실시간 추천주'

◆ 골프, 타수를 줄여주는 '매직스윙기' 등장

◆ 담배냄새 빼주는 괴물 車공기청정기 출시

◆ 남성, 사타구니 땀 차는 이유?

- 헤럴드 생생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