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울산 부품창고 화재..1900만원 피해
2011. 8. 19. 08:43
기아자동차 울산 부품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19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19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18일 오후 11시께 울산 울주군 언양읍 동부리에 위치한 기아차 부품대리점 창고에서 난 불은 창고 일부(56㎡)와 오일호스 등 자동차 부품을 태우고 26분 만에 진화됐다.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 알코올 중독 아내 쇠사슬 채운 '어긋난 사랑' ▶ 현대EP 울산공장 폭발사고 피해액 4억5000만원 ▶ 현대EP 울산공장 폭발사고…6명 중상 ▶ 성추행 고려대생 솜방망이 처벌? 퇴학 처분설에 피해자 언니 울분 ▶ 휴가군인, 친구가 던진 우산에 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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