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이나vs크리스티나 깜찍 공항패션, 10년후 걸그룹답네

뉴스엔 2011. 8. 1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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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신애 기자]'10년 후 걸그룹의 모습'으로 유명세를 탔던 알레이나 일마즈와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리의 공항패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공개된 알레이나와 크리스티나의 공항패션 모습은 tvN '리얼키즈 스토리 레인보우'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이다. 두 사람은 촬영 차 제주도로 떠나기 전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을 뽐내며 공항패션 모습을 담은 기념사진을 남겼다.

알레이나는 귀엽고 청순한 느낌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잔꽃무늬 점프수트를 선택했다. 8부까지 내려오는 길이감과 아랫단의 밴딩처리가 깜찍한 매력을 고스란히 전했다. 여기에 알레이나는 밀짚모자 혹은 꽃디테일 헤어밴드를 착용하며 패션을 완성했다.

크리스티나는 여성스러운 매력이 물씬 풍기는 화이트셔츠 원피스를 입고 스팽글 장식의 크로스백을 착용했다. 또 머리를 가닥가닥 땋은 양갈래머리에 선글라스를 얹는 센스를 발휘해 눈길을 끈다.이 밖에도 '리얼키즈 스토리 레인보우'에 함께 출연 중인 대니얼, 링컨, 염새롬, 염현서, 우도윤, 조진규, 키이라 등 어린이 스타들도 제각기 사랑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촬영 당일 어린이 스타들이 공항에 들어서자 이들을 알아본 공항 이용객들의 환호성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이에 제작진은 즉석에서 공항패션 종결자를 뽑는 팬투표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1-왼쪽부터 알레이나,크리스티나/사진2-윗줄 왼쪽부터 대니얼,링컨,염새롬/사진2-아랫줄 왼쪽부터 염현서,우도윤,조진규,키이라)

최신애 기자 ysh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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