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인 사람들만 모였다.. 15분 TV특강 '눈길'

2011. 8. 1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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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구범준 PD]

'한국 최초' 타이틀을 지닌 사람들이 15분 합동 강연회를 연다.

CBS의 미니 프레젠테이션 강연 프로그램 <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 이 오는 12일 '한국 최초'라는 수식어를 보유한 명사들을 한자리에 모아 일곱 번째 강연회를 갖는다.

이번 강연회의 첫 번째 강연자는 한국 최초의 우주인 후보였던 고산씨다. 고산씨는 현재 창업진흥을 위한 비영리법인인 타이드 인스티튜트(TIDE Institute)의 대표를 맡고 있다. 고산 대표는 이번 강연회에서 '새로운 일을 창조하는 사람들에게'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동시대인들에게 꿈과 도전에 관한 통찰을 전한다.

두 번째 연사는 '한국 최초 억대 연봉 디자이너'라는 수식어를 달았던 한명수 이사(SK커뮤니케이션즈)다. 한국 최고의 UX(User Experience) 디자이너로도 불리는 한명수 이사는 내 삶을 활력 있게 만드는 일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고 주장한다. 하찮고 쓸모없어 보이는 것에서 보석 같은 가치를 발견하는 일. 그것이야말로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디자인 철학임을 12일 강연회에서 청중들과 나눌 예정이다.

세 번째 강연자는 한국 최초의 보이스컨설턴트 김창옥 겸임교수(서울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이다. '삶의 소통'이라는 주제로 각종 강연과 방송을 통해 유명세를 얻은 김창옥 교수는 이날 강연회에서 열등감에 얽힌 비밀과 그 치유법을 특유의 재치 있는 화술에 담아 관객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사하라, 고비,아타카마, 나미브 사막 레이스를 완주해, 한국 최초로 사막 레이스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유지성씨, 최고의 역사저술가이자 소설가인 이덕일 소장(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한국 최초 사교육 관련 교육시민단체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송인수 대표가 차례대로 강연에 나선다.

CBS <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 의 일곱 번째 강연회는 오는 12일(금) 저녁 7시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KT 체임버홀에서 열린다. 강연회는 선착순으로 누구나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cbs15min)을 통해 알 수 있다. 사전 참가신청도 가능하다(http://bluezine.tistory.com/393).구범준 PD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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