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형돈 "Easy Oar!" 절규의 순간, 멤버들 그대로 쓰러졌다

뉴스엔 2011. 8. 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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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현 기자]

콕스 정형돈의 "Easy Oar!"(노젓기 그만)이란 외침에 멤버들은 쓰러졌다.

8월 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길)에서 경기가 진행됐다. 2,000미터 8인승에 도전했다.

시작부터 좋지 않았다. 출발신호가 들리지 않았고 멤버들은 당황해 급하게 출발하기 시작했다. 악재는 더 있었다. 심판선에서 밀려온 파도와 싸워야 했던 것이다. 심판선이 가로막아 정형돈은 방향을 바꿔야 했다. 이미 다른 팀들은 보이지 않을만큼 멀어져 있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을 알 수 있는 것은 콕스 정형돈 뿐이었다. 그는 멤버들을 속였다. '하얀 거짓말'이었다. "벌써 절반이나 왔다"면서 거짓말을 했다. 마치 바로 앞에 다른 팀의 배가 있는 양, 조금만 힘내면 추월 할 수 있는 양 파이팅을 외치는 정형돈의 외침을 절규와 같았다.

정현돈의 파이팅은 마지막까지 계속됐다. 결승전을 앞에두고 는 "10개만 더" "5개만 더"라고 계속해서 외쳤다. 멤버들은 그 소리에 마지막 남은 힘을 짜냈다. 결승선을 지나는 순간 정형돈은 "Easy Oar!"(노젓기 그만)를 외쳤다.

그제야 멤버들은 쓰러질 수 있었다. 뒤로 벌렁 넘어졌다. 박명수는 구역질을 했다. 유재석은 정형돈을 격려하며 손을 잡아줬다. 다른 멤버들을 격려하는 그의 입에서 침이 잔뜩 흘러 내렸다. 기록은 8분2초. 종전 최고기록보다 1분 이상 빠른 기록이었다. 가진 힘을 모두 소진했다. 시청자는 "감동의 쓰나미"라고 평가하고 있다.

박정현 기자 pch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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