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녀' 문소리 "훌륭한 엄마 되길 꿈꿔"

김현록 기자 2011. 8. 4. 15:2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배우 문소리가 예쁜 공주님을 얻은 기쁨을 전했다.

문소리는 4일 낮 12시53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3.64kg의 첫 딸을 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이날 문소리는 목소리를 펼친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 제작사를 통해 "우연히도 영화가 잘 되고 있는 와중에 아기를 출산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더욱더 뜻 깊고 특별한 느낌이네요"라고 밝혔다.

이어 "태어날 아기는 '초록'이처럼 멋지게 자라고 저는 '잎싹'처럼 훌륭한 엄마가 되기를 꿈꿔봅니다. 더불어 많은 아이들과 엄마, 아빠들이 '마당을 나온 암탉'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 누리시길 바라요"라고 덧붙였다.

문소리는 '마당을 나온 암탉'에서 청둥오리 '초록'이를 지극한 사랑으로 키워내는 모성애의 주인공 '잎싹'의 목소리 연기를 펼쳤다. 문소리는 영화의 목소리 녹음 참여 기간 중에 임신을 하고, 이어 개봉 후 영화의 흥행 상승세와 함께 출산까지 하는 특별한 인연을 맺었다.

한편 오래 기다려 온 첫 아이의 탄생인 만큼 문소리 장준환 부부의 기쁨이 남다르다는 후문. 당초 7월 말이었던 예정일을 며칠 넘겨 조바심을 내기도 했지만, 건강한 딸의 탄생에 문소리와 남편 장준환 감독 모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소리는 임신 중에도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 모성애 가득한 암탉 '잎싹'의 목소리 연기를 펼치는 등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출산 준비에 힘써 왔다.

문소리는 옴니버스 영화 '카멜리아'의 장준환 감독과 2006년 12월 결혼했다.[스타뉴스 핫뉴스]☞ 韓최초 5인조 혼혈 걸그룹 출격☞ 16년간 목욕 NO! '목욕거부녀' 충격☞ 박찬욱 美데뷔작 '특급 캐스팅' 깜짝☞ 우리, 성형고백.."얼굴때문에 오디션 퇴짜 충격"☞ 박소현 측 "김원준과 열애? 오보"

[스타일M] 와~여름이다! 올여름 스타일 종결자 찾기

roky@mtstarnews.com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 <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현록 기자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