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 남자' 이정-하동균+이영현 곡도 공개, OST 인기 심상치 않네

뉴스엔 2011. 8. 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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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공주의 남자' OST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주의 남자' OST는 백지영, 하동균, 이정에 이어 이영현까지 실력파 가수들의 참여로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8월3일엔 '공주의 남자' OST Part3가 공개됐다.

음원 공개 직후 이는 빠른 속도로 음원차트 랭킹 상위권에 올라 최근 급상승중인 드라마 '공주의 남자'에 대한 인기를 재확인시켜줬다.

이번에 공개된 '기다릴게'와 '안녕 내사랑'은 하동균과 이정 두 보컬리스트의 만남과 빅마마 이영현의 화려한 외출, 바이브 윤민수의 프로듀스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도 빠르고 강렬한 영상과 함께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하며 Part3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친 가창력에 온몸이 찌릿", "이번에도 대박", "들을수록 가슴절절", "하동균에 이정, 그리고 이영현까지 단연최고", "명곡 퍼레이드, 공주의 남자 OST 매번 기다려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지영 '오늘도 사랑해', 신혜성 '여원미모'에 이어 이번 '기다릴게', '안녕 내사랑' 찬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극중 삽입되는 BGM까지 사랑받고 있어 '공주의 남자' OST의 흥행신화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아름 기자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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