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리튬이온 충전 임팩트 드릴드라이버' 출시

2011. 8. 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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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쉬 GSB 18V LI 제품 이미지

한국로버트보쉬의 전동공구사업부는 '리튬이온 충전 임팩트 드릴드라이버(GSB 18V-LI)'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GSB 18V-LI'은 자작 자동차의 모터로 활용될 만큼 강력한 파워로 '2011 보쉬 리튬이온 충전공구 아시아레이스'의 자작 자동차 공식 모터로 채택된 제품이다.특히 한번의 충전으로 수 백 개의 스크류 작업이 가능하고 '전자 모터 보호장치'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탁월한 내구성을 자랑한다.여기에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슬림 손잡이와 컴팩트한 몸체 길이, 오랜 배터리 수명 등으로 좁은 공간 및 장시간 작업에 최적의 제품이며, 전면에 장착된 LED 조명으로 어두운 공간에서의 작업 또한 편리하게 도와준다. 가격은 30만원 대다.

/yoon@fnnews.com 윤정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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