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 닮은꼴' 이토 아유미, 치치 'Longer' 뮤비서 눈물 열연 화제

2011. 7. 3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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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영 기자] 걸 그룹 치치의 'Longer'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 이토 아유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일본 여배우 이토 아유미가 한 편의 영화를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영상미와 스토리텔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Longer' 뮤직비디오에서 이별의 아픔이 녹아 있는 눈물 열연을 펼쳐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배우 이미연을 연상시키는 이토 아유미의 아름답고 고운 외모는 단연 관심 1순위에 올랐다.

이토 아유미는 일본에서 정상급 여배우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는 데뷔 18년차 베테랑 배우다. 1997년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로 제20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과 우수조연여우상, 제11회 '다카사키영화제' 최우수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주목 받았다.

이후 영화 '릴리슈슈의 모든 것', '오늘의 사건 사고', '도쿄 타워', '도쿄!'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이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개인 블로그 등에는 "진짜 이미연인줄 알았다", "알고 보니 일본 아카데미 신인상가지 받은 여배우네",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줄을 이었다.

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평소 한류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던 이토 아유미가 한국 내에서 촉망받는 걸 그룹 치치의 음악과 가능성에 반해 출연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이어 "이토 아유미가 출연했다는 소식에 일본 내에서도 'Longer' 뮤직비디오에 대한 반응이 뜨거운 상황이다. 일본 음악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치치에게 큰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 것 같다"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두 번째 디지털 싱글 'Longer'를 발표하고 컴백한 치치는 올 상반기 신상 걸 그룹 열풍을 주도했던 저력을 이어나가며 음악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진제공: 트로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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