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회사에 산사태가!! '다친 곳 없니?'

2011. 7. 2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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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기습적인 중부지방 폭우로 가수 아이유의 소속사 건물이 큰 피해를 입었다.

아이유의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옛 건물에는 우면산 산사태로 인해 토사가 흘러들어 왔으며, 회사 간판이 무너졌다.

다행히 로엔은 한 달 전 서울 삼성동으로 이사를 끝마친 상태라 피해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 다치면 안된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걱정", "아이유야 다친 곳 없니?", "비 피해를 입은 분들이 걱정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트위터)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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