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장터] 레노피아 / 미니 디지털피아노

2011. 7. 2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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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피아(대표 최옥순)는 어린이 전용인 미니 디지털피아노를 개발해 출시했다.

2006년 7월 설립된 레노피아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어린이 전용 피아노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다. 국내 판매뿐만 아니라 수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레노피아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미니 디지털피아노는 국내외 경쟁사 제품들과 달리 플라스틱이나 저가의 중밀도섬유판(MDF)이 아닌 1.8㎝ 두께의 고밀도 MDF와 안전한 무독성 페인트를 사용해 제품 하나 하나를 수작업으로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레노피아 제품은 외국에서 더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제품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 그랜드 타입 제품 출시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레노피아 제품 수출 지역은 중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몽골 등으로 다양하다.

레노피아 관계자는 "레노피아는 어린이들이 게임이나 TV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최근 추세에 맞춰 음악과 악기를 통한 감성 에너지를 충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어린이들에게 친구가 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제품ㆍ디자인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격은 29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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