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건강과 능률을 한 번에 잡는 방법은?

【서울=뉴시스】온라인뉴스팀 = 여름 장마철에는 습기와 곰팡이가 많이 생긴다. 비가 오면 당연히 습기가 많이 생기고 방치하게 되면 곰팡이가 피어난다.

이러한 습기를 잡아 곰팡이의 번식을 막기 위해 필요한 것들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제습기다.

실내 습도가 60%가 넘어가면 세균 번식이 1.3%, 곰팜이 증식이 2.7%가 증가 하기 때문에 특히 요즘 같은 장마철에는 습기를 잡기 위한 제습기 판매량이 상승곡선을 보이게 된다.

이러한 가운데 장마철 습기와 곰팡이를 막아줄 뛰어난 기술력과 합리적인 가격의 제습기 전문 판매 쇼핑몰이 요즘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40년 전통을 바탕으로 제습기와 중소형제습기, 건식제습기, 항온항습기 등을 판매하고 '에프씨센추리'다.

산업 환경에서 쾌적한 환경의 조성으로 근래 여러 업체에서 각광받고 있는 센추리 산업용제습기는 특허 기술력으로 운영 되고 있다.

엔진이라고 할 수 있는 압축기는 최소의 소음과 최고의 효율을 자랑하며, 다양한 보호장치를 적용해 안전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다.

센추리제습기는 자동온도 조절, 제습기능 등 다양한 기능과 기술이 내장돼 있어 편리한 기능성도 갖췄다. 기능적 효율성 외에도 투박한 느낌 없이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로도 적극 활용 가능하다.

제습기 외에 에프씨센추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제품으로는 온도와 습도를 제어해주는 항온항습기가 있다.

센추리 항온항습기는 SSR(싸이리스터)에 의한 PID(비례 미적분)제어의 가열기와 전자 전극봉식 가습기의 채택으로 정밀한 온도편차와 습도편차 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첨단 기술의 스쿠루 컴프레서까지 만드는 센추리의 앞선 기술력과 초정밀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된 고성능 컴프레서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에프씨센추리 관계자는 "고성능 컴프레서와 더불어 특허 출원한 특수동처리 열 교환기는 기존의 알루미늄 방식과 달리 동으로 처리한 특수 열 교환기로 동 자체의 살균기능이 열 교환기 내의 각종 세균번식을 막아 더욱 쾌적한 실내를 유지시켜준다"고 밝혔다.

한편 에프씨센추리 홈페이지(http://www.centuryshop.kr)를 방문하면 이러한 제품 외에 각종 제습기, 냉각 탑 등의 냉동기기, 공기조화기, 에어컨, 건조기, 저온치료기 등 산업환경 및 쾌적한 환경을 위해 필요한 제품들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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