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며느리' 신애라와 김지은 중 진짜 '꽃뱀'은 누구?

2011. 7. 1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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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인턴기자] 영심(신애라)이 지은(김유리)의 뺨을 때렸다.

7월1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며느리' 에서는 자신을 모함한 지은의 뺨을 때리는 영심의 모습이 그려졌다.

금실(임예진)은 혜자(김보연)가 선물받은 명품 가방을 돌려주기 위해 지은을 찾았다. 지은은 "아직도 꽃뱀 짓을 하고있냐"고 묻는 금실의 말에 발끈해 "진짜 꽃뱀은 영심이다"며 영심이 신우(박윤재)에게 몸을 팔고 명품 가방을 선물받는다고 말했다.

금실은 영심에게 달려가 진상을 물었고, 화가 난 영심은 지은을 찾아가 뺨을 때리며 화를 냈다. 지은도 영심에게 뺨을 때리려는 순간 신우가 나타나 "장난은 그만 치라"며 지은에게 화를 냈다.

한편 영심에게 맞선을 주선한 회사 동료는 영심에게 사진을 건네며 꼭 만나보라고 당부했고, 신우는 "절대 안된다"며 사진을 빼앗아 찢어버렸다. (사진출처: 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며느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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