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 친환경 매트 '푸르고클린매트' 공개

리뷰조선 2011. 7. 1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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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1 국제건강산업박람회'에 참가해 기업, 병원 등에서 생기는 유해물질 유입을 차단하는 친환경 매트인 '푸르고클린매트'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일 '푸르고클린매트'는 실내에 들어오기 전 신발의 흙이나 오물을 닦아 내는 출입문 전용 유해물질차단기로써 면역력이 약한 환자들이 많은 병원 등의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환경유해요소를 건물 출입구에서부터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제품의 원리는 건물 입구에 비치된 '푸르고클린매트'를 밟으면 신발에 묻은 흙과 미세먼지, 바이러스균 등 인체에 유해한 요소들을 매트 표면에서 흡입하는 원리다. 흡입된 각종 유해물질들은 매트에 연결된 집진부 향균 필터에서 제거됨과 동시에 송풍구 주변에 미세한 먼지입자를 제거한다.

지엠의 신원철 사업본부장은 "외부에서 오는 각종 세균과 먼지들은 실내로 유입돼 아이, 임산부 등의 질병 유발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며 "푸르고클린매트는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면서 바이러스균와 미세한 먼지까지 잡아낸다"고 말했다.

지엠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1 국제건강산업박람회'에 참가해 기업, 병원 등에서 생기는 유해물질 유입을 차단하는 친환경 매트인 '푸르고클린매트'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일 '푸르고클린매트'는 실내에 들어오기 전 신발의 흙이나 오물을 닦아 내는 출입문 전용 유해물질차단기로써 면역력이 약한 환자들이 많은 병원 등의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환경유해요소를 건물 출입구에서부터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제품의 원리는 건물 입구에 비치된 '푸르고클린매트'를 밟으면 신발에 묻은 흙과 미세먼지, 바이러스균 등 인체에 유해한 요소들을 매트 표면에서 흡입하는 원리다. 흡입된 각종 유해물질들은 매트에 연결된 집진부 향균 필터에서 제거됨과 동시에 송풍구 주변에 미세한 먼지입자를 제거한다.

지엠의 신원철 사업본부장은 "외부에서 오는 각종 세균과 먼지들은 실내로 유입돼 아이, 임산부 등의 질병 유발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며 "푸르고클린매트는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면서 바이러스균와 미세한 먼지까지 잡아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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