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들리니' 노희지, 마지막 인증샷 "화보 아냐?"

뉴스엔 2011. 7. 10. 15:4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미리 기자]

노희지가 '내 마음이 들리니'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노희지는 7월 10일 트위터에 "내마들 마지막촬영 끝! 에너지셀 직원분들 고생했다"며 극 중 회사 동료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노희지는 어렸을 때와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이와 함께 직원들과 에너지셀 세트를 이용해 찍은 사진이 마치 화보 같은 느낌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화보 보는 것 같다", "내마들 끝나면 안 되는데", "가지 마요", "다음에 어떤 작품으로 나올지 기대하겠다", "조만간 또 얼굴 보길 바란다", "유종의 미를 거뒀길 바란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희지가 출연했던 MBC 주말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극본 문희정/연출 김상호)는 7월 10일 마지막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사진=노희지 트위터)

김미리 기자 km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