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449회 1등 3명, 40억5971만원씩 가져간다

2011. 7. 1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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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나눔 로또 추첨에서 1등 3명이 나왔다.

9일 로또 449회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3, 10, 20, 26, 35, 43'이었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6'으로 결정됐다. 1등 당첨자 3명에게는 1인당 40억5971만5250원이 지급된다.

6개 번호 중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가 맞은 2등은 39명으로 5204만7632원씩 지급된다. 5개 번호만 맞힌 3등은 1295명으로 당첨금은 1인당 156만7458원이다. 5만원을 받는 4등(4개 번호 일치)은 6만5963명이다.3개 숫자가 일치해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111만4025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회의 총 판매금은 502억1427만2000원이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80일이다. 휴일인 경우 다음 날까지 지급된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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