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전라북도민 체육대회 군부 1위

2011. 7. 5. 10:2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컬세계]

지난 29일 고창군 르네상스홀에서 2011 전라북도민 체육대회 군부 1위를 차지한 고창군 선수단의 해단식이 열리고 있다.

2011 전라북도민 체육대회 고창군 참가선수단 해단식이 지난 29일 르네상스웨딩홀에서 있었다.

군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 31개 종목 655명의 선수와 임원이 출전해 게이트볼종목에서 남,여선수가 동반우승을 차지하는 등 시군종합5위, 군부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강수 군수는 "고창군대표로 참가한 선수들에게 군민을 대표해서 노고와 선전에 감사드리고 내년에는 더 좋은 성과를 올리자"고 격려했다.

로컬고창 = 김경락 기자 kkr9204@segye.com

[Segye.com 인기뉴스]

◆ '총기 난사' 김 상병이 남긴 메모 살펴보니…

◆ 동료 MC 성추행한 성우 겸 영화배우 결국…

◆ 북한軍, '한드' 시청…여성 모집해 포르노 제작도

◆ 한강서 고무보트 탄 40대女 구조… 욕만 계속

◆ 모나코 왕비, 결혼전 3차례 탈출 시도…왜?

[ⓒ 로컬세계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