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제447회 로또 1등 4명..1인당 26억5794만원
박준호 2011. 6. 25. 21:44
【서울=뉴시스】박준호 기자 = 25일 제447회 나눔로또 추첨 결과 '2, 7, 8, 9, 17, 33'이 1등 당첨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4'이다.
6개 번호를 다 맞힌 1등 당첨자는 4명이다. 1등 당첨금은 1인당 26억5794만1125원이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31명이다. 2등 당첨금은 각 5716만25원이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1721명(1인당 102만9612원), 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8만4363명(1인당 5만원)이다.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127만6737명이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80일이다. 휴일인 경우 다음날까지 지급된다.
pjh@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EXID 하니, '10세 연상'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
- 김재중, 부모님께 '60억 단독주택' 선물…엘리베이터·사우나 갖춰
- 박수홍♥김다예 임신 초음파 결과…"조산 가능성 無"
- 민희진 "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현실적으로 불가능"
- 이민우, 26억원 '사기 피해' 전말 첫 공개…"신화·가족으로 협박"
- 수지, 박보검과 초밀착 '훈훈' 투샷…설렘 폭발
- 신동엽, 송승헌 실체 폭로 "꼴 보기 싫다, 저질"
- '파산 선고' 홍록기,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최고 19억
- 이상순 제주 카페, 2년 만에 문 닫았다
- 하니, 품절녀 되나…열살차 의사 양재웅과 결혼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