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출연진, 26일 제주도 뜬다

2011. 6. 22. 17:0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써니' 출연진이 26일 제주도 무대 인사에 나선다.

관객 500만명 돌파 기념이다. 개봉 7주차가 지났음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써니'의 주연배우과 제작진의 요청으로 계획됐다.

진희경, 고수희, 심은경, 강소라, 박진주, 김민영, 김보미 등이 CGV 제주, 프리머스 제주, 롯데시네마 제주, 씨너스 등 4개 극장을 찾아 인사한다.

제주도는 강형철 감독의 본가가 있는 곳이라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앞서 강 감독은 전작 '과속스캔들'이 500만 관객을 돌파했을 때도 제주도에서 무대 인사를 한 바 있다.

25년 만에 다시 만난 7공주 '써니'의 추억 찾기가 웃음과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영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화보] 佛子 리차드 기어 `한국에서 올리는 절`

`레스토랑 재벌` 홍석천, 하루매출 천만원 `대박`

[단독]시아준수, 이소라 같은 집? 18억 저택

브아걸 미료, 성형의혹 해명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 했을 뿐"

차승원 극뽁 화환…윤도현과 `미친 인맥`까지 `눈길`

티파니 과거 사진, 성형했다vs안했다 또다시 설전

백지영 '나가수' 하차 후회 "계속 할 걸, 아쉬워…"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A도 모바일로 공부한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