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2차 인기상한가!
한강신도시에서 4.17:1의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계약률을 보이고 있는 반도유보라 2차가 일부 잔여물량 및 부적격 당첨세대에 한해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반도건설이 경기 김포한강신도시 Aa-09블록에 짓는'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2차는 최고 30층 13개 동에 총 1,498가구의 대단지로 이뤄졌으며 최근 부동산 시장의 대세로 꼽히는 소형아파트인 전용면적 59㎡의 단일주택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반도건설은 어려운 주택시장에서 신개념 평면설계로 금번 동시분양 3개사 중 가장 높은 호응을 받았으며 모델하우스 개관이후 약 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갔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같은 인기요인으로는 설계특화, 입지, 가격 등 핵심요인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도건설 관계자는"가장 좋은 청약성적을 보였던 반도건설의 청약자 대부분이 내집 마련에 나선 실수요자라는 것이 증명되었다."고 말하면서 59㎡ 1,498세대의 대단지와 우수한 입지, 차별화된 평면 등 브랜드보다도 실장점이 실수요자들을 끌어들인 이유라고 설명했다. 관계자은 조만간"사전에 접수된 관심고객들을 상대로 계약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착순 분양 중인 59㎡ B타입과 D타입의 경우 전망과 개방감을 극대화한 설계배치와 반도유보라2차 중에서도 최고의 조망권을 갖춘 세대로 꼽히고 있으며, D타입의 경우 정남향 배치로 사계절 내내 자연채광을 누릴 수 있으며, 자녀방에서는 한강 조망, 거실과 안방에서는 모담산 조망이 가능한 더블 조망이 장점으로 꼽힌다.
교통의 편리함도 또 다른 장점으로 꼽힌다. 오는 7월초 올림픽대로와 연장되는 김포한강로 개통예정과 단지 인근의 신도시IC(가칭)를 통하면 20분대 여의도 생활권이 가능해진다. 또한 초교 및 고교가 단지와 인접하여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가 보장되는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2차는 2억원 초반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계약금 1천만원, 발코니확장 계약금 1백만원을 조건으로 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도금 30% 무이자 및 30% 이자후불제를 지원하여 초기부담을 크게 낮추었다. 일부 잔여세대는 모델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고, 선호하는 동호수를 선택할수 있다. 모델하우스은 김포고촌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는 2013년 12월이다.
분양문의 159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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