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이나 일마즈-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리, 예비 '여신' 포스
아역배우의 성장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알레이나 일마즈와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10년 후 걸그룹 멤버는 이런 조합?'이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알레이나 일마즈는 2006년생으로 터키 혼혈인,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리는 2005년 생으로 스페인 혼혈인이다.
케이블 TV tvN '리얼 키즈 스토리 레인보우'에 출연해 화제가 됐던 알레이나 일마즈는 6세 임에도 불구하고 청초한 미모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리틀 이민정'으로 불리기도 했다.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리도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나이에 비해 청순하고 얌전한 이미지로 동그란 눈과 귀여운 얼굴로 시선을 모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내 딸도 아닌데 딸 바보 되겠다", "어쩜 이렇게 예쁠 수가", "이대로만 자라다오. 폭풍성장 기대 해 본다", "걸그룹으로 나온다면 완전 성공할 듯", "이 나이에 이런 미모가 가능하다니"등의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알레이나 일마즈와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리는 현재 어린이 모델로 활동중이다.
/스타엔 celestyn@starnnews.com황예함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 길, '무도 가요제' 뒤풀이 공개.."길포일러 어깨에 힘"▶ 임성언 2년만에 근황 공개, "악역 도전해 보고 싶다"▶ 비, 신세경 폭풍 칭찬 "참 착하고 예쁜 동생"▶ 시크릿 한선화, 복고풍 셀카 공개 '발랄+상큼+깜찍'매력 발산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죽은 남편 아이 임신한 상간녀, 건물주 아내에 "전재산 내놔"
- 성폭행 피해 6층서 뛰어내린 선배 약혼녀 끌고와 또…
- 김호중 사고 당일 함께한 '유명 연예인' 길·정찬우였다.."끼리끼리는 과학" 반응 왜?
- 경북 구미서 일가족 3명 유서와 함께 숨진 채 발견
- ‘계곡살인’ 이은해 “억울하다”…父 “난, 우리 딸 말 100% 믿어”
- 천도재 지내다 저수지 빠진 무속인 구하려던 남녀 2명 숨져(종합)
- 추적단 불꽃 '아내 속옷' 미끼에 걸려든 서울대 N번방…경찰 왜 못했나
- "혼자 오면 안돼"…산오르던 女유튜버 영상 화제된 까닭
- "마약 없다니까!"…女가수 체포 순간 SNS 생중계됐다
- 김호중, 음주처벌 피해가나…경찰 제시한 '위드마크' 증거능력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