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IZ 브랜드대상]생활공간에 활력을 불어넣는 벽지인테리어 '아리나데코'

2011. 6. 7. 11:0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벽지는 집안 인테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에 속한다고 말할 수 있다. 집 안에 처음 들어섰을 때 분위기를 좌우하는 것 중 벽지는 상당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비싼 돈을 들여 가구를 비롯한 인테리어를 바꾸지 않아도, 현관 입구부터 거실, 주방, 각 방마다 그 특색에 맞춰 벽지를 장식하는 것만으로 인테리어에 상당한 플러스 요인이 된다. 특히나 좁은 평수의 집일수록, 벽지는 실내 인테리어에 결정적인 작용을 하기 때문에 적절한 컬러와 패턴을 선택해야 한다. 이 때문에 예전 주거 공간에서 벽지가 차지했던 비중이 5%라고 했다면, 현재는 50%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국내의 모든 벽지와 수입벽지, 뮤럴벽지, 인테리어소품까지 취급하며 최상의 제품만을 엄선하여 판매하고 있는 아리나데코(대표 김태환 www.arinadeco.com )가 소비자평가로 이루어지는 [2011년 상반기 E-BIZ 브랜드 대상]에서 인테리어자재 부문을 수상하며, 똑 소리 나는 벽지 인테리어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아리나데코는 20년 전통의 전문적인 시공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및 국외의 벽지브랜드 제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인테리어 자재 전문 회사다.

한번 시공으로 몇 년을 버티던 예전 주거공간이 이제는 언제라도 분위기를 바꿀 수 있고, 공간연출이 가능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렇듯 벽지는 현재 누구라도, 언제라도 시공이 가능한 우리 생활에 필요한 인테리어 제품으로 인식이 바뀌고 있다는 뜻이다.

무난함을 계속 지속하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도 있지만, 언제라도 식상한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대한 해답으로 아리나데코는 믿을 수 있는 자재 브랜드의 정품만을 취급하며, 모든 소비자들에게 부담 없는 가격으로 깨끗한 집을 꾸미도록 도와주고 있다.

실크벽지와 합지벽지, 소폭벽지, 뮤럴벽지, 질석벽지, 띠벽지, 포인트벽지, 어린이벽지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벽지들을 고루 다루고 있으며 국내 정품 브랜드 제품과 수입벽지, 도배용품과 인테리어소품까지 판매하는 아리나데코는 한 눈에 편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벽지쇼핑몰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나 전문 업자나 업체에 맡기지 않고 스스로 직접 생활공간을 보다 쾌적하게 만들고 수리하는 개념의 DIY가 인기를 끌면서, 아리나데코의 풀바른벽지는 소비자들이 직접 편리한 도배를 할 수 있도록 돕기에 각광받고 있는 품목이다.

이처럼 품질로 말하는 아리나데코는 소비자평가에서 제품 만족도와 신뢰도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브랜드대상을 거머쥘 수 있었다. 여기에는 소비자와의 원활한 소통이 밑받침이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리나데코는 365친절상담센터를 운영함을 물론, 홈페이지 내에서 시공후기와 DIY 뽐내기를 통해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오프라인 못지않게 소비자와 함께 호흡하고 있다. 또한 후기를 올릴 시에는 현금처럼 쓸 수 있는 1000 포인트까지 지급되기에, 더욱 알뜰한 쇼핑이 가능하다.

어떤 프린트의 벽지를 고르느냐에 따라, 어떤 색의 벽지를 고르느냐에 따라서 집 안 분위기가 바뀔 수 있고, 이는 생활공간이기에 정서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지금도 십 년 이상 한 벽지만을 사용하고 있다면, 생활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싶다면 아리나데코에서 벽지를 바꾸어보자. 아리나데코가 당신이 원하는 벽지를 찾아줄 것이다.출처 : 아리나데코출처URL : http://www.arinadeco.com<본 자료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비즈니스 정보 입니다.>

☞ [다운로드] 생방송과 뉴스속보를 한 눈에...YTN뉴스ON

☞ YTN 긴급속보를 SMS로!

☞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24시간 뉴스의 세계...YTN 어플리케이션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