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대학교 이우용 총장, 소망교도소 방문 특강

2011. 6. 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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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이버대학교(www.kcu.ac) 이우용(現 원격대학협의회 회장) 총장이 지난 2일 소망교도소에서 수용자 300명을 대상으로 '실패와 성공' 이라는 주제의 인성교육 특강을 했다.

소망교도소는 2010년 12월부터 운영된 민영 교도소로, 현재 자원봉사자 600여 명이 교도소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이 총장의 방문은 평소 봉사와 나눔, 사랑의 교육철학을 실천한 것으로 사회뿐 아니라 가족에게 조차 외면된 수용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뜻 깊은 자리였다.

한국사이버대학교는 법무부 교정본부에 이어 지난 1월 소망교도소와도 산업체위탁교육협정을 체결하는 등 사회안전망 구축 인력 양성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참고로 이 총장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스대학교 MBA과정을 거쳐 네브래스카 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북미시간주립대학교와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 교수, 한국방송공사(KBS) 경영평가 위원장, 한국공기업 학회 회장, 정부투자기관 경영평가 단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국내 20개 사이버대학이 소속되어 있는 한국원격대학협의회 제 5대 회장도 겸직하고 있다.

[자료제공 : 한국사이버대학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A도 모바일로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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