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모바일 앱서비스 아이폰 확대

한승호 2011. 5. 30. 06:0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한승호 기자 = 기상청은 30일부터 기상청 날씨정보 앱(App) 서비스를 아이폰 사용자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지난 3월29일부터 `윈도우 모바일' 사용자와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앱 서비스를 통해 기상특ㆍ정보, 도시별 현재날씨, 초단기 예보, 동네예보, 주간예보 등을 알려주고 있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아이폰 사용자들도 `앱 스토어'에서 기상청 날씨 앱을 내려받으면 다양한 기상정보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기상청은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휴대전화 사용자를 위해 실시간으로 날씨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131 WINC' 기상정보 서비스도 함께 하고 있다. 컴퓨터나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에게는 자동음성시스템과 131콜센터 전화상담을 해주고 있다.

hsh@yna.co.kr

<뉴스의 새 시대, 연합뉴스 Live>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포토 매거진>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