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몸매?..스타들은 이렇게 다이어트 했다!
[머니투데이 지성희인턴기자][평생의 숙제 다이어트, 스타들의 감량비법]
여름이 되기 전 필수코스로 떠오르는 다이어트. 올해는 꼭 비키니를 입고 워터파크에서 몸매를 뽐내보리다 결심을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내일부터, 다음주부터, 다음 달부터 라며 자꾸 미루게 된다.
예쁜 라인과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스타들도 평생 숙제라는 다이어트. 감량에 성공한 스타들의 다이어트 방법을 알아보자.
◇ 이시영-복싱다이어트

복싱챔피언으로 화제가 됐던 배우 이시영은 복싱을 다이어트의 용도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시영은 복싱을 시작하면서 6kg 이상 감량에 성공했다.
복싱은 다른 운동보다 더 많은 활동량과 에너지 소모를 요구하는 운동으로 조깅이나 줄넘기 운동 같은 유산소 운동 중 하나이다. 에너지 소모량이 많아서 군살 제거에 매우 효과적이고 아랫배와 하체에 살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효과가 좋다.
◇ 니콜- 덴마크 다이어트

니콜이 했다는 덴마크 다이어트는 고단백, 저탄수화물, 저열량 식이요법으로 달걀과 자몽을 주로 섭취한다. 고단백 저열량 식단으로 되어 있으며, 이 식이요법이 끝나면 체질이 변화되어 인체가 탄수화물을 받아들이지 않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체중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탄수화물·지방·염분의 섭취를 제한하여 저열량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으로 음식을 만들 때에는 소금이나 설탕 등을 사용할 수 없으며 주로 굽거나 찌는 조리법을 이용한다. 요요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운동도 함께 시행해야 한다.
보통 2주 동안 시행하는데, 7~12㎏ 정도 체중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한 끼라도 계획된 식단에서 벗어나 식사를 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며, 식이요법 후에도 감자·쌀·옥수수 등의 탄수화물이 함유된 식품은 먹으면 안 된다.
◇ 박봄, 성유리, 서인영 등 - 원푸드 다이어트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음식 중 하나를 이용하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단기간에 살을 뺄 수는 있지만 요요현상이 잘 일어나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상추를 먹고 있는 사진으로 다이어트 방법을 알렸던 그룹 '2NE1'의 박 봄은 자신이 좋아하는 옥수수는 멀리하고 칼로리가 낮고 상대적으로 포만감이 높은 상추를 먹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했다. 상추다이어트는 밥을 먹을 때 다른 음식을 적게 먹고 그 빈자리를 대신 상추를 많이 먹는 것으로 상추가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낮아 배부르게 많이 먹어도 부담이 없다.
성유리는 지난 5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미숫가루로 다이어트를 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끼니대신 미숫가루를 타서 마신다고. 가수 서인영은 다이어트 음식으로 바나나를 택했다. 그녀는 바나나를 통해 6kg을 감량한 이후 미니홈피에 인증샷을 게재하는 등 바나나 예찬론을 펼친 바 있다.
이 외에도 김희선은 벌꿀을, 엄정화는 감자를 다이어트식으로 선택해 체형을 관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 안젤리나 졸리, 비욘세-레몬수 다이어트

안젤리나 졸리가 영화 '솔트'를 촬영하기 전에 한 다이어트 방법으로 알려진 레몬수 다이어트는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로 할리우드 가수 비욘세 역시 영화 '드림걸스'를 촬영하기 전에 역시 이 다이어트 방법을 통해 10kg을 감량한 것으로 전해졌다.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는 레몬으로 해독작용(디톡스)을 하며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 이런 명칭이 붙었다. 이 다이어트의 비법은 일주일에서 열흘 동안 레몬만 섭취하고 다른 음식은 먹지 않아야 한다.
레몬수 다이어트 방법은 생수에 메이플 시럽, 레몬즙, 카옌 후추를 넣어 제조한 음료를 저녁 대신 2~3컵 마시면 된다. 레몬처럼 신맛에 익숙해지면 단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을 멀리하게 되며, 폭식도 함께 줄어 체중 감량에 효과가 있다. 특히 레몬은 피로 해소에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운동을 병행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
◇ 이외에도

개그우먼 곽현화는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7kg 감량한 것으로 화제가 됐다. 또 그룹 '소녀시대'는 닭 가슴살과 야채 등으로 하루 1,500kcal만을 섭취하는 다이어트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의 스타들은 다이어트 식단과 운동을 병행해 효과를 보고 있다. 다이어트 식단만 믿고 운동을 하지 않으면 다이어트의 효과가 적고 요요현상이 올 수 있으므로 식단과 운동을 병행해보자.
머니투데이 지성희인턴기자 run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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