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믿었네' 조기종영..후속 '불굴의 며느리' 관심↑

온라인 뉴스팀 2011. 5. 2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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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MBC 일일드라마 '남자를 믿었네'(주찬옥 극본, 이은규 연출)가 조기종영 한다.

MBC는 120부작으로 기획됐던 '남자를 믿었네'를 다음달 70부로 조기 종영한다.

'남자를 믿었네'는 당초 아침드라마로 기획됐다. '폭풍의 연인'이 시청률 저조로 조기 종영을 맞으면서 일일드라마 자리를 꿰찼지만 3~4%의 저조한 시청률에 허덕이며 결국 조기 종영의 쓴 맛을 보게 됐다.

한편 신애라, 강부자, 김용건, 김보연, 윤다훈, 이하늬가 출연하는 '불굴의 며느리(구현숙 극본, 오현창 연출)가 '남자를 믿었네'를 대신해 후속작으로 시청자들의 안방 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 MBC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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