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소셜 베뉴 '더 라움'에 전시

2011. 5. 1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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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의 공식 수입사 FMK는 소셜 베뉴로 탄생한 복합문화공간 '더 라움(The RAUM)'의 첫 오프닝 이벤트에 참여하여 럭셔리 스포츠 세단 콰트로포르테와 2도어 쿠페 그란투리스모를 VVIP고객들에게 선보였다.

5월 9일부터12일까지 열린 '갤러리 서울 11전'을 통해 세계 최고의 예술작품들을 한 자리에 전시한 '더 라움'에서는 공식 행사로 5월 9일, 아카데미 오브 에인션트 뮤직(AAM)과 함께하는 조수미 바로크 콘서트를 열어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했다. 또한 이탈리안 장인 정신으로 시트의 바느질 하나까지 섬세하게 수공으로 완성된 세계적인 명품 마세라티의 차량전시를 통해 또 하나의 예술 작품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자리가 되었다. 이 날 열린 조수미 바로크 콘서트에 참석한 VVIP 들에게는 세계 최정상의 예술을 보고 듣고 체험하는 값진 경험 외에도, 2010년 G20정상회의에서 만찬주로 사용된 와인 '온다도로(Onda d'Oro)'와 '마세라티 시그니처 기프트 패키지'를 선물로 받을 수 있는 행운의 기회가 주어졌다.

[매경닷컴 육동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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