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 선물아이템, 프리미엄 간장게장 '자하람 간장게장'

2011. 5. 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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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저한 수제주문 제작과 화학조미료, 첨가물, 방부제 넣지 않는 것 기본꼬물꼬물 살아 움직이는 꽃게를 사다가 간장을 부어 간장게장을 만들어두면 먹을 만한 반찬이 없을 때 먹기 딱 좋은 밥도둑이다. 간장게장은 맛을 내기가 까다롭기 때문에 홈쇼핑에서 주문해 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홈쇼핑에서 파는 간장게장의 문제점들이 심심치않게 지적되곤 한다. 게의 마릿수로 파는 것이 아닌 무게대로 달아 판다는 점을 악용해서 게보다는 간장으로 채운 게장을 판다든가, 알과 속살이 꽉 찬 신선한 게로 만들지 않아서 살이 흐물흐물 녹아 내리는 불량 간장게장 마저 파는 곳이 있다고 한다.

간장게장은 싱싱하게 먹어야 하는 음식이기 때문에 재료의 선택에서부터 조리, 보관까지 더욱 각별하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꽃게의 본고장 안면도에서 알이 꽉 찬 봄철 암꽃게와 유기농간장으로 만든 '자하람간장게장'이 눈길 끄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프리미엄 간장게장인 '자하람 간장게장(대표 정지일, www.jaharam.com 041-673-9929)'은 서해의 깊은 바다에서 잡아 올린 최고 품질의 암꽃게와 본고장의 신선한 재료와 오랜 전통의 깊은 장맛으로 숙성시킨 명품 간장게장이다. 아울러 자하람 간장게장은 미리 담아 놓는 것이 아닌 소비자가 주문하면 게장을 담가 3일간의 숙성기간을 거쳐 철저하게 수제주문으로 만들어지고 있어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이다.

또한, '자하람 간장게장'은 단 하나의 제품을 위해 간장게장에 들어가는 재료 하나도 직접 농장을 운영하며 만들고 있다. 봄철에 잡힌 암꽃게만을 쓰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게장에 들어가는 다른 재료들 또한 서해지역의 믿을 수 있는 농산물들을 쓰고 있다.

'자하람 간장게장'은 솔잎발효액간장게장과 매실발효액간장게장 등 2종류의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으며, 솔잎발효액과 매실발효액, 서해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서산육쪽마늘, 부석생강, 안면도 태양초고추등 좋은 재료들로 만들고 있다. 화학조미료나 첨가물, 방부제를 넣지 않는 것은 기본이며, 배송에 안전한 포장과 선물하기 좋은 디자인패키지에도 정성을 들여 소비자들에게 선물용 간장게장으로 최고의 인지도를 얻고 있다.

이에 정성이 가득 담긴 고급수제 간장게장인 '자하람 간장게장'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해 어버이날 부모님의 선물로, 스승의날 은사의 선물로, 최고의 선택이라 하기에 손색이 없다. /이대연 객원기자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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