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재보선]백용달 부여군의원 당선자

【부여=뉴시스】권교용 기자 = 백용달 부여군의회 나선거구 당선자(55·자유선진당)는 "열심히 일하고 군민을 섬기라는 명령으로 알고 초심을 잃지 않고 일하겠다"며 당선소감을 밝혔다.

그는 특히 "고령화 문제를 해소하고 돌아오는 농촌을 만드는데 헌신할 생각"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백용달 당선자는 "당선을 위해 함께 힘을 써준 당원 동지와 군민에게 영광을 돌린다"며 "의정 경험을 살려 군민들을 섬기는 참신한 봉사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홍산 중학교 ▲전 부여군의회 의원 ▲(주)백광섬유회장

ggy0119@newsis.com

<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