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클린', 미국 출시 넉달만에 백만개 팔렸다

전상희 2011. 4. 2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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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클린'은 미국 출시 넉달만에 100만개가 팔려나간 제품이다. 사진제공=로레알

로레알파리가 미국 시장에서 넉달만에 백만개가 팔린 딥클렙저 '고 클린'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시원하고 상쾌한 사용감과 함께, 제품에 장착된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젤리패드가 풍부한 거품으로 모공 속 노폐물과 피지를 말끔하게 제거하여 모공을 눈에 띄게 줄이고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로 가꿔준다.

미국 시장에서 출시 4개월 만에 백 만개가 판매되고 독특한 제품 사용법과 우수한 딥 클렌징 효과로 제품 출시와 동시에 유투브(YOUTUBE)에 수 천개의 소비자 동영상이 소개되어 미국에서 큰 히트와 이슈를 일으킨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로레알파리 고 클린(GO CLEAN)' 4종은 젤리처럼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젤리패드에 장착된 500개의 실리콘 브러쉬가 부드럽고 풍부한 거품을 만들어 각질과 모공 속 깊은 곳의 노폐물, 코 주변의 블랙헤드와 피지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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