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3사 女앵커 평균나이 29세, 男앵커 '아버지뻘'
뉴스엔 2011. 4. 11. 11:55

[뉴스엔 박정현 기자]
방송 3사 여자 앵커들이 젊게 교체됐다.
최근 SBS 8시 뉴스 새 여자 앵커로 박선영 아나운서가 낙점됐다. MBC 역시 뉴스데스크 여자 앵커에 배현진 아나운서를 선정했다. 두 사람은 각각 1982년생과 1983년 생으로 29세와 28세다. KBS 9시뉴스 안방마님 조수빈 앵커는 1981년생 30세다. 평균 29세다.
남자 앵커의 경우 KBS 민경욱 앵커가 1963년생 48세, MBC 권재홍 앵커가 1958년생 53세 SBS 김성준 앵커가 1964년생 47세다. 평균나이 49세다. 여성 앵커와 약 20세 차이가 나며 일찍 결혼했을 경우 아버지뻘의 나이차이가 난다.
주말 뉴스의 경우 KBS 이주한 앵커와 박지현 앵커가 각각 41세와 29세. MBC 최일구 앵커와 문지애 앵커가 51세와 28세다. SBS 송욱 앵커와 장선이 앵커가 각각 34세와 29세다. 남자 평균 42세 여자 평균 29세다. 30대 송욱 앵커의 영향으로 나이차이가 줄었다.
가장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커플(?)은 권재홍 배현진 앵커로 25년 차이가 난다. 다음은 23세 차이가 나는 최일구 문지애 앵커가 뒤를 이었다. MBC가 대체로 차이가 많이 났다.
박정현 pch46@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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