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이선균 주연 '체포왕', 누가 체포왕일까

김경민 2011. 4. 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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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박중훈과 이선균이 주연한 영화 '체포왕'(제작: 씨네이천 / 배급: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이 오는 5월 4일로 개봉일을 확정하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개봉일 확정과 함께 공개하는 '체포왕'의 본 포스터는 체포왕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실적경쟁을 벌이는 경찰들의 모습을 한 눈에 보여준다.

박중훈과 이선균을 필두로 무언가를 향해 달려드는 배우들의 모습은 점수 높은 범인을 사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실제 경찰들의 몸싸움을 연상시키며 절실함과 코믹함을 동시에 전한다.

특히 박중훈과 이선균은 서로를 견제하며 체포왕 타이틀을 향해 손을 뻗은 절박한 모습을 통해 과연 누가 '체포왕'의 주인공이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고조시킨다.

비쥬얼과 절묘하게 어울리는 "미치도록 잡고… 아니 되고 싶었다"라는 카피 역시 초고속 승진을 위해 체포왕을 노리는 마포서 반칙의 달인 '황재성(박중훈)'과 포상금을 타기 위해 체포왕이 되어야만 하는 서대문서 허당 종결자 '정의찬(이선균)'의 한 판 승부에 대한 호기심을 배가시킨다.

본 포스터를 공개한 '체포왕'은 잡기만 하면 로또 맞는 최고점 범인을 검거하고 '체포왕' 타이틀을 거머쥐려는 두 남자의 치열한 실적 경쟁을 그린 범죄 액션 코미디다.

경찰도 실적에 목매는 평범한 직장인에 불과하다는 흥미로운 설정 아래 경찰 Vs. 경찰의 실적경쟁을 실감나게 그려낸다.

[사진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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