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깃털 초미니'(앤디앤뎁 컬렉션)
뉴스엔 2011. 3. 30. 19:51
[뉴스엔 정유진 기자]
2011년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김석원 윤원정 ANDY & DEBB 패션쇼가 3월 3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주아민과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 누나 박인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앤디앤뎁의 이번 컬렉션에서 ANDY & DEBB COURAGE는 새로이 명명된 앤디앤뎁 남성복으로, 밀리터리 유니폼과 워크웨어를 근간으로 한 새로운 남성상을 제시한다. ANDY & DEBB 여성복은 미니멀한 실루엣에 워크웨어 디테일을 접목하여 보다 강인한 앤디앤뎁의 여성상을 표현하며, 퍼와 페더를 부분적으로 이용해 심플하면서 우아함을 강조했다.
'2011 춘계 서울패션위크'는 3월 28일부터 4월 2일까지 6일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과 삼성동 크링(KRING)에서 개최된다.
정유진 noir197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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