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한강신도시 내달 15일 4800여가구 동시분양

2011. 3. 2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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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한강신도시에 다음달부터 상반기 최대 물량인 총 4799가구의 아파트가 쏟아져 나온다.

대우건설 한라건설 반도건설 등 5개 합동분양협의체는 경기 김포한강신도시에 총 4799가구를 합동분양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의체 관계자는 "당초 개별 건설사마다 분양시기에 차이를 둬 선보일 계획이었으나 시장 여건이 변해 다음달 15일 함께 분양키로 했다"며 "다만 모아주택산업·모아건설 측의 물량은 5월초에 분양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업체별로는 동시분양 주간사인 한라건설이 857가구를 비롯 대우건설 812가구, 반도건설 1498가구, 모아주택산업·모아건설 1060가구, 김포도시공사 572가구다. 이 중 모아주택산업·모아건설과 김포도시공사 물량은 임대아파트다.

분양업체 관계자는 "올림픽대로 확장공사가 마무리되면 서울 접근성이 좋아져 청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분양가는 800만∼1100만원 선에서 결정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한라건설 반도건설 모아주택산업·모아건설은 올림픽대 김포IC를 빠져 나와 고촌 초입, 대우건설은 김포 사우동 신사우삼거리 인근에 설치할 예정이다.

/shin@fnnews.com신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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