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날씨정보 스마트폰 앱 서비스 시작

기상청이 내일(29일)부터 스마트폰을 통해 날씨정보 모바일 앱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모바일 앱 서비스는 폭설이나 집중 호우와 같은 위험 기상이나 산악·섬 지역 등에 고립된 환경에서 기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게 하는 것입니다.

또 일상 생활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기상 정보와 특보, 도시별 현재 날씨도 받을 수 있습니다.

윈도 모바일 사용자,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 이용자도 오는 5월에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 중입니다.

• ▶ 3년 만나온 내연녀 살해한 40대男 결국…

• ▶ 독일 장인도 '깜짝' 놀란 BMW 짝퉁車 등장

• ▶ 유명 여배우, 은밀한 동영상 공개돼 '화제'

• ▶ 복권 최고 금액 3550억원 당첨자는 어디에?

• ▶ "곧바로 죽을 사람 같아" 간염 공익 광고 '논란'

▶ MBN 뉴스 더보기 Click !!!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성공투자의 모든 것 MBN리치 '최고의 수익률로 보답합니다'

< Copyright ⓒ mbn(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