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빅마마' 벨라, 압도적인 '음중' 무대 '가창돌'

정병근 2011. 3. 2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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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정병근 기자] 신인 여성그룹 벨라(Bella)가 빼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벨라는 26일 방송된 MBC TV '음악중심'에서 데뷔 싱글 '돈렛고'(Don't Let Go)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소화했다. 데뷔 전부터 '섹시한 빅마마'로 불렸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낸 무대였다.

벨라가 선보인 '돈렛고'는 강한 비트감보다는 화음위주의 가창력과 세련된 안무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날 역시 벨라 세 멤버는 폭발적인 성량과 안정된 가창력으로 압도적인 무대를 연출, '가창돌'로서 새 지평을 열었다.

벨라는 가창력은 기본에 평균 신장 167㎝이고 몸매 또한 글래머러스하다. 탁월한 실력으로 가요계에 폭풍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되는 벨라는 미우(21), 루시(23), 칸희(23) 세 멤버로 구성됐다.

정병근 기자 oodless@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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