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라 봄길] 캠핑 즐거움 더해주는 아이템_높고 널찍한 텐트와 접이식 테이블은 필수

야외 캠핑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아이템엔 무엇이 있을까? 전문가들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용품으로 텐트와 접이식 테이블, 야외용 의자와 침낭을 꼽는다. 여기에 불을 잘 피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화로세트가 있으면 금상첨화. 필수 캠핑용품을 알아봤다.
1. 널찍한 텐트
올해 새로 나온 텐트 제품 대부분은 천장이 높고 내부가 널찍하다. 텐트 안에서도 의자와 테이블을 놓고 쓸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그늘막을 드리워 공간 활용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코오롱스포츠 메가 팰리스'는 이 중에서도 넓고 실용적인 공간을 자랑하는 실속형 오토 캠핑용 텐트다. 5인용 이너텐트가 포함돼 여유 있는 생활공간을 만끽할 수 있고, 천장 높이도 2m나 돼 텐트 안에서도 허리를 구부리지 않고 움직일 수 있다. 무게 약 16.5㎏. 99만원.
'뉴 카라반'은 지지대가 튼튼한 5~6인용 오토 캠핑용 텐트. 강한 바람에도 잘 움직이지 않는데다 설치까지 간편하다. 이너텐트는 고리로 편리하게 탈부착할 수 있다. 내부 공간이 워낙 넉넉해 침대 설치도 가능하고, 무게도 16㎏밖에 나가지 않을 정도로 가볍다. 가격 미정.
'어드벤처 티피텐트'는 지지대가 따로 없는 독특한 구조. 실내공간 활용을 더욱 극대화했다. 네 방향으로 출입이 가능하고 그물망 창문까지 달아 통풍도 좋다.
그늘막 텐트 타프는 햇빛과 비를 막아주는 천막형 텐트다. 모양에 따라 렉타와 헥사로 나뉜다. 렉타는 펼쳤을 때 직사각형 모양이라 사각타프로 불린다. 헥사는 펼치면 육각형 모양이다. '코오롱스포츠 헥사타프 DLX'는 이 중에서도 6~8인이 쾌적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그늘막 텐트로 텐트 겉면엔 자외선 차단제를 입혀 햇빛도 차단한다. 39만원.
2. 다양한 액세서리
코오롱스포츠 '대나무 3단 접이식 테이블'은 가볍고 견고한데다 좌식·입식 두 가지 형태로 높이까지 조절이 가능해 편리한 제품. 식기 건조망도 포함돼 있다. 3단으로 접으면 가방 형태로 변신한다. 여기에 함께 구입하면 좋은 제품이 바로 야외용 의자인 '컴포트 롱 체어' 또는 '미니체어'. 휴대 또는 보관이 간편하다.
'프리미엄 투버너'는 기화열 소모가 거의 없어 열효율이 뛰어난 오토 캠핑용 스토브다. 바람을 막아주는 기능이 있어 편리하다. 31만원.
'구스다운 제논'은 최고급 거위털을 넣어 가볍고 따뜻한 제품. 내한온도는 영하 10℃에서 영하 18℃까지다. '덕다운 제논'은 오리털 충전재를 사용했고 목을 감쌀 수 있게 디자인했다. 내한(耐寒) 온도는 영하 8℃부터 영하 1℃까지. 가격 미정.
캠핑의 낭만은 모닥불. '화로세트'가 있으면 편하게 불을 피우고 직화구이 요리를 즐길 수가 있다. 휴대와 보관이 간편한데다 접이식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세트는 52만9000원. 단품으로도 판다. 화로와 받침대는 26만5000원, 화로커버는 7만원, 화로그릴은 5만3000원, 주물 숯받이는 6만3000원.
'코오롱스포츠 프리미엄 라이트 램프'는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대형 램프이다. 최대 110룩스(Lux)의 밝기를 자랑한다. 11만8000원.
- ㆍ
해군의 세 번째 이지스함 '서애 류성룡함' 공개
- ㆍ
지진 멀미보다 더 괴로운 것은 한국서 온 '소문 멀미'
- ㆍ
"김일성 동상?" 구미 '박정희 동상' 조감도에 수군수군
- ㆍ
"우리 것은 못 믿겠다"… 일본, 한국산 라면·생수 '사재기'
- ㆍ
'국민 MC' 강호동·유재석, 평양서 인기 폭발…어떻게?
- ㆍ
'미모로 기쁨 줬다?' 외모와 데이트 비용 관계 조사했더니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팔면봉] 민주당 텃밭인데 민주당 승리 장담할 수 없는 전북지사 선거. 외
- [사설] 국회를 상대 후보 공격 선거 운동에 이용, 도 넘었다
- [사설] “이란 혁명수비대가 나무호 공격” 분명한 책임 물어야
- [정우상 칼럼] ‘개미’가 된 ‘개딸’, 李 대통령은 감당할 수 있겠나
- [유재덕의 공유주방] [19] ‘욕심’의 두 이름
- [태평로] 전작권 전환 서둘러 트럼프·김정은만 웃나
- [김도훈의 엑스레이] [121] ‘칸느 박’이 읽지 않기를
- [전문기자의 窓] “나도 징계하라”는 검사들 메아리
- [기고] 한미동맹의 미묘한 균열, 메시지 일관성 유지가 최우선이다
- [최영미의 공놀이, 세상놀이] [10] 한화 투수 김서현을 위한 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