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닭가슴살 쇼핑몰 매출 대박행진! 주문폭주 즐거운 비명!

2011. 3. 17. 12:2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예팀] 개그맨 허경환이 닭가슴살 쇼핑몰로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치열한 경쟁이 오가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살아남는 비법은 바로 틈새시장 공략이다. 개그맨 허경환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닭가슴살 쇼핑몰 '허닭'이 매출과 주문폭주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비결이기도 하다.

1월 브랜드 런칭시 허경환은 그동안 건강을 위해 먹었던 닭가슴살에 위해 요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다소 비싸더라도 좋은 재료만을 사용한 '명품 닭가슴살'이라는 틈새시장을 공략했다.

이훈, 숀리 등 이미 사업을 시작한 선배들이 있었기에 남들과 같아서 쉽게 진입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에서이다.

결과는 연일 대박행진이었다. 런칭 한달만에 매출이 무려 4배나 오르고 방문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등 허경환의 판단력이 웰빙이라는 시대흐름과 맞아 떨어져 빛을 발하게 된 것이다.제품도 마늘맛, 칠리맛, 훈제맛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으며, 믿을만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어하는 고객들에게 '허닭'은 가뭄의 비처럼 신선한 파트너가 되어 주었다.

허경환은 "우선 내가 먹는 것이기 때문에 음식에 장난치는 일은 절대 할 수 없었다. 모든 사람이 허닭의 닭가슴살을 먹고 건강해 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소비자들을 위한 식품사업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출처: 허경환 '허닭' 공식 사이트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고현정, 매혹적인 자태로 두바이 점령! '모태 여신' 입증!

▶허공 가수데뷔 24일 음원공개 '쌍둥이 허각과 운명적 대결'

▶이범수 '기적의 오디션' 심사위원 '20년 연기 경력 빛 발하나?'

▶임권택 아들 권현상 "아버지 도움 필요 없다" 이름 개명까지? '눈길'

▶MBC 이정민 앵커, 임신 6개월 '출산 전까지 진행'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