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프리미엄 회원서비스 '도서클럽' 오픈
우고운 기자 woon@chosun.com 2011. 3. 17. 10:12
SK텔레콤(017670)의 오픈마켓(중개형 온라인쇼핑몰) 11번가는 도서사업부문 '도서11번가'의 프리미엄 회원서비스 '도서클럽'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도서클럽'은 11번가 도서구매고객에게 구매지수, 활동지수를 부여해 저자와의 만남 다양한 혜택을 주는 제도다.
'도서클럽'은 지난 1월 이후 11번가에서 책, 음반, DVD를 한 번이라도 구입한 소비자라면 자동으로 가입된다. 상품리뷰ㆍ도서서평 작성, 서평 추천, 출석 체크, 메인ㆍSMS 수신을 동의하면 '도서지수'가 쌓인다. 도서 구입금액 100원당 1점(구매지수)이, 11번가 상품리뷰와 도서11번가 독자서평 작성 시 건당 20점이 쌓인다. 여기에 '활동지수'로 도서11번가 서평을 추천하면 건당 1점, 출석체크를 하면 건당 10점을 얻을 수 있다. 또 이메일ㆍSMS 수신동의 시 '컨택지수'로 적립금 500점을 받을 수 있다.
클럽활동을 통해 받은 지수는 11번가에서 금액대별 할인쿠폰ㆍ포인트ㆍ옐로칩(사이버 활동 머니) 등으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
도서11번가 측은 "향후 매월 11일에 '도서클럽 DAY' 이벤트를 열어 도서 구매자들의 만족도를 꾸준히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서클럽 DAY'는 11번가와 도서11번가에서 도서ㆍ음반ㆍDVD 상품 구매 시 지수를 부여해 도서에 특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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