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대는 것마다 대박! 현영, 이번엔 꽃배달 사업까지

2011. 3. 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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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헬스 전범준 기자]

만능 엔터테이너로 현영이 이번에 또 새로운 일을 냈다.

인터넷 전국 꽃배달 쇼핑몰이 바로 그것이다. 지금까지 시작하는 일마다 성공가도를 달려온 그녀인지라 이번 사업에도 그녀가 이름값을 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꽃배달 쇼핑몰 사업은 그녀의 어렸을 적 꿈을 실현시킨 것이라 그녀가 더욱 애착을 갖고 임하고 있다는 것이 주변인들의 설명이다.

플로리스트를 꿈꿔왔던 현영은 이번에 상품 구상부터 직영점 및 회원사까지 빠짐없이 체크하며 사업가로서의 남다른 수완도 보여주고 있다.

서울•경기 지역과 광역시 외에 천안, 청주, 상주, 춘천, 목포, 창원 등 총 19개의 직영점과 많은 회원사들을 직접 체크하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님에도 직접 체크하는 모습은 그녀의 꼼꼼한 성격이 여지없이 드러나는 부분이다.

틈틈이 꽃꽂이를 공부하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기존 꽃배달 쇼핑몰과는 차별화되는 수준 높은 제품들을 선보이겠다는 것이 그녀의 목표다.

특히 그녀가 직접 디자인한 '현영 비누꽃'은 그녀의 욕심으로 탄생한 작품으로 화려한 색감과 영원성, 아름다운 향기를 담은 비누꽃은 특히 젊은 연인들에게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다.

이번 화이트데이를 맞아 화이트데이 선물로도 적극 추천한다고 한다. 또한 현영 꽃배달(www.1577-5335.com)은 이번 전국 꽃배달 쇼핑몰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국내 디지털 카메라 동호회인 디카동(www.dicadong.net)과의 제휴 및 이벤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이벤트 진행은 물론 수익금 일부를 좋은 일에 기부하는 등 좋은 일에도 뜻을 펼칠 생각이다

특히 현영은 "이번 사업은 아름다운 꽃을 나누는 일인만큼 선행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싶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번 현영 꽃배달(www.1577-5335.com)을 통해 그녀가 이제까지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현영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june.314@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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