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송암-장펑펑 '중국에서 왔어요~'

2011. 3. 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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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패리얼팰리스에서 진행된 한-중-일 합작 드라마 '스트레인저6(stranger6)'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중국 배우 도송암과 장펑펑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스트레인저6'는 3국의 지시로 여섯 명의 국제기관 전문가가 소집되면서 벌어질 일을 그린 블록버스터로 국내에선 MBC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오상진, 손정은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주연배우인 한채영, 오지호, 카라사와 토시아키, 키카와다 마사야, 도송암, 장펑펑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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