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라사와 토시아키-키카와다 마사야 '스트레인저6 최고!'

2011. 3. 3. 20:5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지현 기자]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패리얼팰리스에서 진행된 한-중-일 합작 드라마 '스트레인저6(stranger6)'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일본 배우 카라사와 토시아키와 키카와다 마사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스트레인저6'는 3국의 지시로 여섯 명의 국제기관 전문가가 소집되면서 벌어질 일을 그린 블록버스터로 국내에선 MBC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오상진, 손정은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주연배우인 한채영, 오지호, 카라사와 토시아키, 키카와다 마사야, 도송암, 장펑펑이 참석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 제보 addio32@bntnews.co.kr

▶ [포토] 오지호-한채영 '싱글벙글 두 배우'

▶ [포토] 한채영 "중국배우 장펑펑 큰 키에 놀라"

▶ [포토] 한채영 '어느 각도에서나 빛나는 볼륨몸매'

▶ [포토] 도송암 '중국 대표로 스트레인저6 참여'

▶ [포토] 카라사와 토시아키 '저 혼자만 찍는건가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