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도송암 '한중일 합작드라마 기대된다!'

신정헌 기자 2011. 3. 3. 12:3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신정헌 기자] 한채영, 오지호 주연의 세계 최초 한중일 합작 드라마 '스트레인저 6' 제작발표회가 3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스트레인저 6'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주연배우 도송암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스트레인저6'는 어느 날 한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의 각국 상층부로부터 지시가 내려와 여섯 명의 국제기관 전문가 스트레인저6(오지호, 한채영, 카라사와 토시아키, 기카와다 마사야, 투숭옌(도송암), 장펑펑)가 소집돼 펼쳐지는 일들을 그린 블록버스터 드라마로 이들의 가장 큰 임무는 삼국경제공동구역을 존속시키기 위해 모든 위기상황들에 대처하고 기밀누설을 막아 방해공작을 꾀하는 조직으로부터 삼국경제공동구역을 지키는 일이다.

이번 작품에는 오지호, 한채영을 비롯해 일본 배우 카라사와 토시아키, 기카와다 마사야, 중국 배우 투숭옌(도송암), 장펑펑 등이 출연한다.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제작되는 '스트레인저6'는 국내에서는 MBC TV를 통해 방송될 예정다.

[티브이데일리=신정헌 기자 news@tvdaily.co.kr]

티브이데일리 바로가기

더이상의 이슈는 없다 www.tvdaily.co.kr

Copyright ⓒ tv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