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vin Professor의 할리우드 잉글리시] My health is poor nowadays (요즘 건강상태가 안 좋아요)
[스포츠월드]

condition은 '조건, 상황'이다. It's a good condition to play soccer하면 '축구하기에 좋은 조건이다'라는 말이다. 그런데 우리는 condition이라고만 하면 무조건 건강에 직결된 것처럼 몸이 좋다, 아니다를 흔히 '컨디션이 좋다, 그렇지 않다'로 표현한다.
건강은 health이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I'm feeling under the weather today라고 간혹 나오는데 이말 역시 몸이 종지 않다는 말이고, 우리식의 '몸이 찌뿌둥해'는 I feel heavy를 쓴다. 그 외 몸 상태를 나타내는 말에는 I'm not feeling well(몸 상태가 별로에요)가 있고 I'm way tired today(오늘 몹시 피곤해요)와 I don't feel well(몸 상태가 별로예요)가 있다.
또 골프채널이나 스포츠채널에 보면 선수들 인터뷰 시 간혹 I'm not feeling up to par today도 자주 들을 수 있는데 이말 역시 '오늘 컨디션이 영 별로네요'이다. '요즘 쉽게 피곤해요'는 I easily get tired these days를 쓰며, You look a little pale, are you all right?은 '창백해 보이는데 괜찮으세요?'이다. 참고로 체격이 '똥뚱한'은 fat을 쓰고 '마른'은 skinny를 쓴다. 또 '수척해 보이는'은 peaked를 써서 You seem to be a little peaked today, what's the matter?(수척해 보이는데 무슨 일 있어요?)라고 하는 게 일반적이다.
우리가 자주 말하는 '건강이 최고입니다'는 Health is everything을 쓰고,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poor나 bad를 쓴다. I'm in a bad health식이다. 그리고 '몸에 이상이 있는 것 같아요'는 something must be wrong with me라고 하는데 must be~는 숙어 형으로 '~임에 틀림없다'이다.
I feel terrible도 자주 쓰이는 표현으로 '몸이 아주 안 좋아요'이다. 반대 경우를 몇 가지 보면 I'm in good health(몸 상태가 아주 좋아요)가 있고 단어 pink를 써서 I'm in the pink of health(건강상태가 좋습니다)를 쓰곤 한다. 또 서양인들이 좋아하는 단어 quite(아주)를 써서 My health is quite good(건강상태 죽입니다)를 쓰기도 한다.
최고로 건강상태가 좋을 땐 I'm in the best condition라고 하며, mood를 써서 I'm in a good mood now라기도 한다. 참고로 mood for~는 '~할 기분이다'는 뜻이고 Don't spoil the mood는 '분위기 망치지 마라'이다. 간혹 Consider your surrounds가 있는데 이것은 '주위 분위기 봐가며 행동해라'라고 할 때 쓰이는 말이다.
'좀 쉬세요'는 Take a res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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